소개

집에서 쓰는 가전과 주방 물건을 직접 사서 써보고, 그 이야기를 씁니다.

로봇청소기를 사면서 검색을 삼십 분쯤 했는데, 나오는 글이 다 비슷했어요. 스펙 나열하고, 좋다고 하고, 「강력 추천」으로 끝나더라구요.

제가 알고 싶었던 건 그게 아니었습니다. 도크가 자리를 얼마나 먹는지, 소리가 얼마나 나는지, 두 달 쓰면 어디가 상하는지. 그런 건 판매 페이지에도 없고 리뷰에도 없었어요.

그래서 제가 쓰면서 알게 된 걸 적기 시작했습니다.

여기서 다루는 것

  • 주방·조리 — 식기세척기, 밥솥, 에어프라이어부터 팬·냄비·칼까지
  • 생활가전 — 로봇청소기, 스타일러, 워시타워, 공기청정기 같은 집안 살림 가전
  • 디지털기기 — 보조배터리, 전자피아노, 라벨프린터 같은 전자기기
  • 구매가이드 — 아직 안 써본 제품군을 「고르는 법」으로 정리한 글

어떻게 쓰는지

리뷰의 원칙은 리뷰 원칙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뒀습니다. 짧게 말하면 이렇습니다.

  • 직접 산 물건만 「써봤다」고 씁니다. 안 써본 건 안 써봤다고 씁니다.
  • 최소 2주 이상 쓰고 나서 씁니다. 개봉기는 리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.
  • 단점을 먼저 씁니다. 장점만 있는 리뷰는 저도 안 믿거든요.
  • 사진은 전부 제가 우리 집에서 찍은 것입니다. 제조사 이미지를 쓰지 않습니다.
  • 가격은 자주 바뀌어서 본문에 숫자로 적지 않습니다.

연락

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셨거나 다뤄줬으면 하는 제품이 있으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. 고칠 곳은 고치고, 고친 날짜를 글에 남깁니다.